검을 주시러 오셨데요.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께서 검을 주러왔다고 대놓고 말씀 하셨어요.
활도 있는데 왜 '검'이라고 하셨을까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렇게 칼 싸움을 하는걸까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께서 검을 주시러 왔다는 말씀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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