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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가려면 꼭 죽어야 하나요? 천국에 가려면 꼭 죽어야 하나요?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이죠.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창조주시며 참 빛이라고 우리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생명의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을 왜 죽어야만 갈 수 있다는 거죠? 꿈에서 천국을 다녀왔다는 분도 계시고 죽음 직전까지 가서 천국을 보고 오셨다는 분도 계신데요, 그렇다면 천국은 정말 죽어야만 가는 곳일까요? 성경에는 천국이 죽어야 가는 곳이라고 쓰여 있는 곳이 없잖아요. 약 2천 년 전 예수님은 마태복음 6장에 기도문을 가르쳐주셨어요. 주기도문에는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알려 주셨는데 이는 하나님이 계신 하늘나라가 이 땅에 오신다는 뜻이에요. 요한계시록 21장에도 하나님께서 계신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장차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고.. 더보기
이름만 바꾼다고 다른 게 되는 건가요? 이름만 바꾼다고 다른 게 되는 건가요? 사과를 반으로 나눠 이름을 서로 다르게 부른다고 한쪽은 사과맛이 나고 다른 한쪽은 수박 맛이 나나요? 사과를 두쪽 내고 이름을 바꿔 불러도 사과는 사과맛이 나잖아요. 그런데 같은 조직이면서 이름만 바꾸고는 서로 다른 곳이라고 우기는 곳이 있어요. 바로 우리나라 기독교 연합이에요. 우리나라 기독교는 교파도 많고 연합도 여러 개로 나뉘어 이름이 정말 많아요.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교회 총 연합(한교총),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한기총) 등등 비슷비슷한 이름의 여러 연합이 있어요. 그런데 그 근본 뿌리를 들여다보면 모두 같은 소속임을 알 수 있어요. 한국 기독교의 뿌리가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을 보고 참 진리의 말씀을 알고 싶어 졌다면 .. 더보기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요한계시록에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에 대한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8장 8~9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그런데 이 말씀에 대한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 목사님들의 해석은 여러 가지로 나뉩니다. 이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핵폭탄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고 유성이나 화산 폭발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말씀을 주신 분은 한 분 이신대 어째서 해석은 이렇게 제 각각일까요? 그렇다면 이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을 보고 말씀이 배우고 싶어졌다면 100108 기억하고 무료 성경공부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