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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밭과 씨 네 가지 밭과 씨 불볕더위로 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는 요즘.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밖에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예요. 너무 덥다 보니 사람들은 시원한 에어컨이나 얼음 음료를 떠올리죠. 하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름'하면 시골 밭에 세워져 있는 원두막이 대세였어요. 여름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시골 친가나 외가댁에 놀러 가 밭을 헤집고 다니며 곤충채집을 했어요. 실컷 돌아다니다 지치면 밭에 자라있는 참외나 수박을 따서 원두막 위에 올라가 배를 채웠죠. 밭에서 금방 따 온 과일은 냉장고에서 꺼내지 않았어도 충분히 시원하고 달콤했어요. 배를 채우고 나면 열심히 울어대는 매미 울음소리를 자장가 삼아 밭 위의 원두막에서 낮잠을 자기도 했고요. 이렇게 밭은 사람들에게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먹을 양식을.. 더보기
때를 따른 양식! 때를 따른 양식! 우리는 보통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세 번을 기본으로 나눠서 세끼를 챙겨 먹어요. 그리고 그 세 번의 식사 사이에 출출하면 먹는 간식이나 새참도 있어요. 그 외에도 다이어트의 엄청난 적인 밤늦게 먹는 야식도 있고요. 이렇게 사람들은 많은 양식을 먹으며 살고 있는데 우리가 반드시 먹어야 하는 양식이 더 있더라고요.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때를 따른 양식인데 이 양식은 사람 안에 있는 영을 위한 양식이에요.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영의 양식을 먹는 때는 과연 언제일까요? 언제 어떻게 먹을 수 있는 양식이기에 때를 따른 양식인 걸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무료 성경공부도 100108 클릭클릭~!!! ↓↓↓↓↓ 더보기
금 나와라 뚝딱~! 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를 두들기며 '금 나와라 뚝딱~!' 하면 번쩍번쩍한 황금이 그득히 쌓였던 인형극이 생각나요.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도깨비인 김 신이 한 손에 도깨비방망이 대신 검을 들고 21세기에 걸맞은 금괴를 쌓아놓았던 장면이 있었어요. 이렇게 금은 귀하고 값 비싼 부의 상징으로 많이 쓰여요. 그런데 성경에서도 금에 대한 말씀이 나와요. 하지만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금과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알려주는 요한계시록 17장의 여자 '음녀'가 가지고 있는 금과 금잔의 이야기!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성경말씀이 궁금하다면 무료성경공부 신청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