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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

검을 주시러 오셨데요. 검을 주시러 오셨데요.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께서 검을 주러왔다고 대놓고 말씀 하셨어요. 활도 있는데 왜 '검'이라고 하셨을까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렇게 칼 싸움을 하는걸까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님께서 검을 주시러 왔다는 말씀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 보고 말씀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 누르고 무료성경 공부 신천도 클릭클릭~!! 100108 누르시면 무료로 배울 수 있어요^^ ↓↓↓↓↓ 더보기
싸움을 좋아하시나요? 싸움을 좋아하시나요? 전쟁, 활, 칼, 아마겟돈 등등. 이런 단어들이 성경에 나와요. 예수님은 아예 검을 주러왔다고 마태복음 10장에 대놓고 말씀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왜 검을 주러왔다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싸움을 좋아하셔서 그러실까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그것이 아니라면 예수님께서 검을 주시러 왔다는 말씀의 참 뜻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 보고 말씀이 궁금하다면 아래 배너 누르고 무료성경 공부 신천도 클릭클릭~!! 100108 누르시면 무료로 배울 수 있어요^^ ↓↓↓↓↓ 더보기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더니.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더니. 상대방이 한 말에 칼로 손가락을 베이는 것처럼 가슴을 칼로 베는듯한 아픔을 느끼며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것이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는 말의 실체인가 봐요. 검이 '칼'이잖아요. 칼이 어떻게 입에 있나 했더니 그렇게 사람의 말이 검이 되어 사람의 마음에 꽂히네요. 상대방의 마음을 찌를 말! 예수님도 우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그렇다면 화평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다는 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주신다는 그 검을 받으셨나요? 성경에서 말하는 '검'이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 더보기
입에 검? 입에 칼이 있다고? 입에 칼이 있다고? 도깨비 가슴에 꽂혔던 큰 칼은 알아요.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에 빠지셨다는 이순신 장군님의 시조도 알아요. 하지만 입에 칼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들었어요. 요한계시록에 보니 '내 입에 검'이라는 말씀이 있어요. '검'은 '칼'이잖아요. 칼이 어떻게 입에 있죠?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고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말씀 하셨어요. 이렇게 성경에는 검이 여러번 나오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을 보고 말씀이 배우고 싶어졌다면 100108 기억하고 무료 성경공부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