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기총과 신천지 교리 비교 모른면 미혹받아 천국길 막힘 144,000명만이 구원받는다? 성경에는 십사만 사천과 흰 옷 입은 큰 무리가 기록돼 있다.(계7장) 또한 하나님은 ‘만국 소성’을 원하고 계신다.(계22:2) 그만큼 구원의 대상은 넓고 큰 것이다. 144,000명 만 구원받는다는 주장은 터무니없으며 성경에 기록된 ‘인 맞은 144,000명’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명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 오히려 기성교단 측에서 이 144,000을 ‘12(구약 육적 12지파)×12(예수님의 12제자)×1,000(충만수)’라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곱셈식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터무니없는 자의적인 계산법이다.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교리 비교 # 신천지예수교회에 가면 죽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회에 가면 죽지 않는다? 이는 성경상의 ‘영생의 소망’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데서 나온 비방이다. 하나님이 성경에 영생을 약속하신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시133:3, 요3:15~16, 요5:39, 요6:40, 딛1:2, 요일5:13) 그러나 영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지는 날은 하나님만 아신다고 했다. (행1:7, 살전5:1)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날을 위해 늘 깨어 근신하라(살전5:6)는 성경 말씀대로 ‘영생의 소망’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이는 성경을 바로 깨달은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기본자세이다.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을 향하여 외치는 진리의 나팔소리 외면해서는 안된다.회개해야한다다. CBS와 한기총의 진실을 알리는 이유 http://cafe.daum.net/ldssujeong/_know/2?sns=twitter&svc=sns #한기총 #신천지 #cbs폐쇄 #어린이날 #인권유린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의 거짓 교리 비교 총회장을 교주와 보혜사 성령으로 신격화한다? #부패한 한기총의 거짓 교리 비교 총회장을 교주와 보혜사 성령으로 신격화한다? 종교의 주인이 ‘하나님’이란 사실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첫 교육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이다. 영과 육의 개념을 제대로 깨닫는다면 육체인 총회장이 신도, 성령도 아님을 알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총회장을 신으로 떠받드는 것이 아니라 성경 속의 비밀을 계시를 통해 풀어준 실상 속 인물로 존경하고 따르는 것이다. 열려진 성경의 말씀을 듣고 확인했기에 존경하고 따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늘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성경을 통해 실상을 확인하라고 거듭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에 가면 죽지 않는다? 더보기 참스승이 되어 말씀을 가르쳐야 할 목자가 권력과 돈만 좋아하니 ....한기총은 폐쇄해야 한다 신천지 궐기대회 이후 요동치는 한국교회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8356 #신천지에빠진사람들 #신학교리 #개종목자 #한기총해체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5편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5편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http://bit.ly/1VzgduF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4편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4편 신천지홈페이지 공식 보도자료 http://bit.ly/25HKASR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3편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3편 유튜브 신천지뉴스 http://bit.ly/24071lm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2편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2편 진리의전당 하늘에서온계시말씀 http://bit.ly/1qujfTJ 더보기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1편 부패한 한기총과 거짓방송CBS가 이단이라 외치는 신천지가 궁금 1편 신천지홈페이지 공식 보도자료 http://bit.ly/25HKASR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