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 종류도 두 종류가 있어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유가 있고,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암호로 쓰이는 비유가 있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유는 모~두가 알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쓰여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암호로 쓰이는 비유는 쓰는 사람들끼리만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마태복음 13장 10~11절에 보니 예수님은 천국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셨어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쓰신 비유는 이 두 가지 종류의 비유 중 어떤 비유일까요?
모두가 알게 하기 위한 비유일까요 아니면 알면 안 되는 소속이 있어 암호처럼 하신 비유일까요?
한기총 소속 목사님은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말씀은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신 비유라고 말씀하시네요.
정말 그럴까요?
그렇다면 왜 천국 비밀에 대한 비유 말씀을 하셨는데 너희와 저희로 나눠졌을까요?
너희에겐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겐 아니 되었다는 말씀이 과연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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