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산으로 갈까요 바다로 갈까요.
강원도 정선의 화암동굴도 가보고 싶고 깊은 산 속의 폭포도 보고싶어요.
하지만 산을 가자니 시원한 바다도 가고 싶네요.
이건 짜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운것과 같은 입장이에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6장의 사람들은 굴, 산, 바위틈에 숨어있는데 거기서 뭘 하려고 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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