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8장의 단위의 불은 무엇일까?

 계시록 8장의 단위의 불은 무엇일까?
 

성경에 보면  불이 많이 나오는데요.
우리가  늘  부르는  찬송가에도 나오죠.

요한계시록 8장에서도  천사가  항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 담아다가  땅에 던지니
뇌성, 음성, 번개와 지진이 난다고 하는데요.

 

 단 위의 불은 무엇일까요?

불을 알면 땅의 의미도  알 수 있겠지요.

먼저 목사님들은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어떤 분은 실제 불 심판이다, 거대한  소낙비다.
 "믿음과 헌신이다 "라고 하시는데 어떤 말이 진실일까요?

예수님께서도 누가복음 12장 49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으니 이 불이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라고요.

 

 

예수님은 왜 땅에 불을 던져야만 했을까요?
실제 땅이라면 실제 불을 붙일 수가 없으니 땅도 실제 땅이 아니겠지요.

그럼 단위의 불이 무엇인지 신천지의
바른 증거를 영상을 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보셨나요? 
이제  단위의 불의 진실을 아셨나요? 
성경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 뜻도 계획도 알지 못하니 천국에 갈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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