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천지에 다니고 있는
성도입니다.
왜 많고 많은 교회가 있는데 신천지에
다니는지 궁금하세요?
요즘은 택시 기사님들도 신천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고 궁금한 점을 물어 볼때도 있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할아버지는 늘 성경을
큰 소리로 읽으셨어요.
할아버지처럼 나도 커서 집사가 되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시절에는 성가대, 교사
학생부 총무 등으로 봉사를 하기도 했어요.
근데 처음 부임해오신 전도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성경을 읽기 시작했지만
읽을수록 성경이 너무 어려워졌고요.
계시록은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증만
생기는 거예요. 도대체 도망가라는
산은 어디인지, 늘 쫒기는 꿈을
꾸었어요.
어떻게 하면 성경을 잘 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극동 방송을 들어 봐도
속시원히 알 수 없었어요.
이웃집 언니의 소개로 신천지 말씀을
듣게 되었죠.
신천지의 말씀은 사도신경등...
오랫동안 말씀에 목말랐던 갈증을 해결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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