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의 정체
설립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 단체의 방향이 정해집니다.
종교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면 종교 단체고 정치를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다면 그건 정치 단체입니다.
하지만 종교 단체 이름을 지어놓고 정치 집단의 행위를 한다면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도 위배됩니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이용해 정치를 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입니다.
한기총의 정체는 정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정치 집단입니다.
그러나 종교를 이용해 정치를 하려고 종교 단체의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종교 단체를 가장해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10당 5락의 금권선거를 합니다.
또한 종교 단체를 가장해 신학교에 안 다녀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줍니다.
이 같은 종교를 가장한 한기총의 추악한 실태는 이미 뉴스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으로 이단 기준을 만들고 가족들을 이용한 살인, 폭행, 납치, 감금 등의 인권유린 적 강제 개종 교육을 조장하는 곳이 한기총의 실체입니다.
이제는 돈벌이에 눈이 멀어 자기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며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10당 5락의 정치 집단 한기총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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