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천지자원봉사단은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서구 용문동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날 정성년 단장은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항상 ‘신앙의 근본은 효’를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전신천지자원봉사단은 5월 ‘어버이 날’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서구 용문동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카네이션 바구니를 전달했다.
이날 정성년 단장은 “항상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항상 ‘신앙의 근본은 효’를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