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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하나님의 의’로 행한 일이라며

20만 교인들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정신적 충격과 인권 침해를 주고도
그것이 ‘하나님의 의’로 행한 일이라며
범죄를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