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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진주

이상한 장사 이상한 장사 물건을 팔아 이윤 남기는 것을 '장사'라고 하지요. 장사꾼이 "밑지고 판다"라는 말은 세계 3대 거짓말 중 하나라는 말도 있어요. 이처럼 장사를 하는 이유는 이익을 얻기 위해 하는 것이에요. 장사를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장사를 하기 위해 쓰는 돈을 일컬어 '장사 밑천'이라고 해요. 장사꾼은 장사 밑천을 가지고 장사를 하면서 이윤을 남기지 못하면 장사 밑천이 사라지게 되니 장사를 접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죠? 성경에는 이런 상식을 벗어난 이상한 장사가 나와요. 바로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예요.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더니 장사 밑천이 아니라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대요. 이 말씀이 이해가 되시나요? 이 말씀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더보기
오페라 '진주잡이'를 아시나요? 오페라 '진주잡이'를 아시나요? 오페라 중에 진주잡이가 있어요. 초연 당시의 제목은 '레일라'였죠. 총 3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용은 비극이에요. 제1막에선 진주잡이 어부들이 사는 마을이 나와요. 지금이야 잠수부를 위한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옛날엔 그런 게 없었잖아요. 좋은 진주를 구하기 위해서 진주잡이 어부들은 목숨을 걸고 바다에 뛰어들었어요. 그런데 마태복음 13장 45~46절에 보니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다고 해요.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산대요. 그렇다면 왜 천국이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을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성경말씀이 궁금하다면 무료 성경공부 신청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