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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떨어진 별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말을 듣고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똥별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9장에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이 나와요. 한기총 소속 목사님은 이 별이 천사라고 하시는데 요한계시록 20장에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천사가 나와요. 그렇다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가 아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보고 말씀이 배우고 싶다면 100108 기억하고 무료 성경공부 신청도 클릭클릭~!!! ↓↓↓↓↓ 더보기
별똥별은 소원을 들어준다던데~ 별똥별은 소원을 들어준다던데~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 별은 무슨 소원을 들어주나요? 어떤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9장에 나오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이 천사래요. 그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 천사가 소원을 들어주나요? 그런데 성경에는 떨어지는 천사 말고 내려오는 천사가 있던데요. 우리도 '시험 봤는데 떨어졌다', '성적이 떨어졌다', '면접에서 떨어졌다.' 뭐 이런 식으로 안 좋은 결과에 떨어졌다는 표현을 쓰잖아요. 내려온다는 좋은 말도 있는데 왜 떨어졌다는 표현을 굳이 썼을까요? 떨어지는 별이 천사가 아니라면 그 별은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성경 말씀이 궁금하다면 무료 성경공부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