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깨비

금 나와라 뚝딱~! 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방망이를 두들기며 '금 나와라 뚝딱~!' 하면 번쩍번쩍한 황금이 그득히 쌓였던 인형극이 생각나요.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도깨비인 김 신이 한 손에 도깨비방망이 대신 검을 들고 21세기에 걸맞은 금괴를 쌓아놓았던 장면이 있었어요. 이렇게 금은 귀하고 값 비싼 부의 상징으로 많이 쓰여요. 그런데 성경에서도 금에 대한 말씀이 나와요. 하지만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금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금과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알려주는 요한계시록 17장의 여자 '음녀'가 가지고 있는 금과 금잔의 이야기!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성경말씀이 궁금하다면 무료성경공부 신청도 클릭클릭~!!! ↓↓↓↓↓ 더보기
입에 검? 입에 칼이 있다고? 입에 칼이 있다고? 도깨비 가슴에 꽂혔던 큰 칼은 알아요.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에 빠지셨다는 이순신 장군님의 시조도 알아요. 하지만 입에 칼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들었어요. 요한계시록에 보니 '내 입에 검'이라는 말씀이 있어요. '검'은 '칼'이잖아요. 칼이 어떻게 입에 있죠? 예수님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고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말씀 하셨어요. 이렇게 성경에는 검이 여러번 나오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궁금하면 지금 바로 클릭클릭~!!! ↓↓↓↓↓ 영상을 보고 말씀이 배우고 싶어졌다면 100108 기억하고 무료 성경공부도 클릭클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