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2019년 반드시 사라져야 할 "한기총"

천상의 꽃 2019. 1. 2. 00:00

2019년 반드시 사라져야 할 "한기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일제 강점기 때 역사가이며 언론인이자 독립운동가셨던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역사란 제대로 알고 잘못한 것은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교훈이 되어야 하듯이 성경에서도 역사를 거울과 경계 삼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의 역사를 거울과 경계 삼아 잘 지켰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고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심했지만 많은 분의 희생을 통해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그 결과 큰 부흥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장로교(조선예수교장로회)를 중심으로 ‘신사 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국가 의식이다'라는 말로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예배의 시작은 동방요배로 시작하고 찬송가 대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버린 사람들을 하나님도 버리신 것은 성경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 가르쳐야 할 목자들이 하나님의 제 일 계명인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라고 하신 십계명을 앞장서 어기게 됩니다.  이것은 이들의 이러한 배교를 보고 나온 '고 신파’가 그 증거입니다.

이후 장로교(조선예수교장로회)는 당시 일본이 전쟁에 쓸 수 있는 군수 물자까지 제공하게 됩니다.

이는 '조선장로교'라는 명칭을 새겨 일본에 바친 전투기가 증거입니다.

이는 명백한 친일 행동이며 반국가적인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장로교가 기반이 된 곳이 바로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입니다.

설립 목적도 종교를 이용한 정치가 목적이었음에도 이름에 기독교를 넣고 종교단체 행세를 합니다.

총회장 선거에 10억을 쓰면 당선되고 5억을 쓰면 떨어진다는 '10당 5락'이라는 부끄러운 단어를 만들어낸 한기총!

자신들의 생각으로 아무렇게나 이단의 기준을 만들고 하나님 말씀을 모르는 선량한 가족들을 이용해 가족이 가족을 납치, 감금, 폭행하게 만들면서 돈을 받고 강제개종을 조장한 한기총!

이러한 한기총은 일제강점기에 했던 것이 신사 참배가 아니라고 우기다가 70년 만에 신사 참배 회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과연 어디가 진리이고 정통입니까?  어느 곳이 진짜 반종교 이단입니까?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하고 자신들 마음대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며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한기총은 신사 참배 회개 기도회 대성회를 강행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진 해체해야 하며 강제개종 금지법과 개종목사 처벌법은 조속히 제정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