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해돋이

천상의 꽃 2018. 10. 6. 11:45

해돋이

 

한 해가 바뀌는 날 해돋이를 보러 떠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12월 31일 지는 해를 보며 지난해를 반성하고 1월 1일 새롭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다시금 새로운 다짐과 함께 한 해의 소원을 빌죠.

방송에서는 매일 뜨고 지는 해인 데도 새해 시작 날 만큼은 모두가 새롭게 뜨는 해를 볼 수 있도록 방영도 해줘요.

이처럼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해는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우리가 새로운 마음을 다잡을 때 바라보게 되는 상징이 되었어요.

 

 

그래서일까요?

성경에 보면 '해'에 대한 말씀이 자주 등장해요.

그중에 시편 84편 11절에는 하나님을 '해'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시편 84편 11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7장 2절에는 '해 돋는 데'에 대한 말씀이 있어요.

 

 

이를 두고 각 교단마다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데요.

아래 영상을 통해 '해 돋는 데'라는 말씀을 듣고 어떤 말씀이 참 진리인지 직접 확인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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