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말하는 새 일을 아시나요?
성경을 보면 유대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고 있었어요.
하지만 교파마다 가르치는 가르침은 달랐지요.
그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셨던 참 뜻을 유대인들에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로부터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은 어떤가요?
하나님도 한 분 이시고 성경 말씀도 같은 내용인데 왜 성경말씀은 교단마다 다르게 가르칠까요?
이것이 약 2천 년 전 같은 신을 믿고 같은 성경을 읽었지만 교파마다 가르침이 달랐던 유대인들과 뭐가 다른가요?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참 진리는 무엇일까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새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제사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한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정답을 안 주셨을 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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