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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정말 독사 굴일까요?

정말 독사 굴일까요?

 

요즘은 어느 노래 가사처럼 짜가가 판치는 세상이에요.   종교 세상에서조차 참 진리가 아닌 거짓말이 넘쳐나고요.

그렇다면 이런 거짓말은 도대체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성경에는 창세기에 나오는 뱀이 최초의 거짓말을 했네요.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뱀은 결코 죽지 않는다고 했으니까요.

 

 

그런데 이 말씀을 보고 어떤 목사님은 창세기에 나오는 뱀이 지금의 뱀과는 달리 진짜 사람의 말을 할 줄 알았다고 하세요.

또 다른 목사님은 이사야 11장 8~9절 말씀에 나오는 아이들은 정말 독사 굴에 손을 넣고 놀아도 독사가 물지 않았다고 하시고요.

이 설교 말씀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33절에 당시 이스라엘의 목자였던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 23:33)

이 말씀을 보면 창세기의 뱀이 과연 진짜 뱀이었을지 그리고 이사야 11장에 나오는 독사의 굴이 진짜 독사 굴 일지 한 번쯤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영상을 보시고 참 진리가 무엇인지 직접 비교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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