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혈육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특성상 드라마를 보면 유전자 검사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와요.
옛날에는 가문의 대를 잇는다는 명분 하에 씨받이를 들이기도 했죠.
어머니는 상관이 없고 아버지가 누구냐에 따라 가문의 혈통이 이어졌어요.
이러한 이야기는 영화로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알려지기도 했고요.
또 방송을 보다 보면 다른 나라에 입양되어 잘 자랐어도 자신을 나아준 부모를 찾으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길러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셔도 낳아주신 아버지와 어머니를 찾는 건 사람의 본능인 것 같아요.
그런데 세상 사람들만 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에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믿으며 아버지라고 불렀던 유대인들 입장에선 날벼락같은 말씀이죠.
하지만 이는 하늘의 이치가 땅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증거예요.
그 집안의 씨로 난 사람만이 그 집안 가장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런데 한기총과 한기연 소속 목사님은 하늘의 이치는 세상과 다르다며 '씨'와 상관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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