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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나는 안다.

나는 안다.

 

사람이 사람을 속이는 경우가 많아진 세상입니다.

그런데 다른사람은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절대 속일 수 없는 사람이 있죠.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하지만 잘못한것을 알면서도 감추며 덮으려다 세상에 드러나자 회개운동을 하겠다는 단체가 있습니다.

바로 종교를 이용해 정치를 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입니다.

 

한기총은 정치 집단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이용해 정치에 관여하고, 정치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의 행정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이러한 행위는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2항에 위반되는 범죄입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일제강점기에 각 교단 교회 목자들을 선동하여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당시 신사 참배를 거부하며 장로교단에서 나온 고신파가 그 증거입니다.

 

종교 단체가 아니기에 한기총은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금권선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10당 5락'이라는 부끄러운 단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신학교에 안 다녀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줬습니다.

돈과 권력을 가질 수 있는 한기총 회장이 되기위해 선거 때만 되면 서로를 향한 고소 고발이 난무합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추악한 실태는 이미 뉴스를 통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장로교의 시작은 자신이 만든 절대 예정론의 교법을 따르지 않은 자들을 학살한 칼빈입니다.

한기총은 칼빈이 했던 것처럼 하나님 말씀이 아닌 자신들이 생각한 기준으로 사이비 이단을 규정하였습니다.

이단 상담과 개종이라는 명분으로 돈을 받고 강제 개종 교육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뿐 아니라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종교를 이용한 돈벌이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세운 조국 통일선언문 비석도 뽑아버렸습니다.

현충일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행사도 못 하게 방해하고,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드는 것도 방해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도 하지 못 하게 막습니다.

이제는 자기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며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은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다는 헌법도 지키지 않고, 국민의 종 자유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과 북으로 나뉜 대한민국이 평화통일 되기를 기원하며 세운 조국 통일선언문 비석도 뽑아버렸습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현충일 행사도 못 하게 방해하고,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드는 것도 방해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도 하지 못 하게 막습니다.

도대체 이러한 단체게 왜 대한민국에 존재해야합니까?

이제는 자기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며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을 국민여러분께 고발합니다.!!!

 

 

국민여러분!

종교에는 관심도 없고 오직 정치 권력과 돈 버는것이 목적인 한기총에 더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은 하나님과 신앙인들에게 더 죄짓지 말고 스스로 속히 해체해야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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