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도둑은 못 한다더니!
'다른 건 다 훔쳐도 씨도둑은 못 한다.' 이런 속담 들어보셨죠?
부모와 자식 간의 습관이나 행실이 너무 닮았을 때 어른들은 종종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만큼 한 집안의 내력은 아무리 없애려 해도 쉽게 없앨 수 없다는 뜻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이름은 종교 단체처럼 그럴듯하게 지어놓고 정치에 관여하며 대한민국 행정을 좌지우지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기독교 총 연합회(이하 한기총)입니다.
한기총이 왜 종교가 아닌 정치에 목적을 두게 되었는지 그 씨의 근원을 알아보았습니다.
한기총의 설립 목적을 보니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 목소리를 내자."입니다.
즉 한기총의 설립목적 자체가 종교를 이용한 정치적 목적이었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은 쿠데타 정권 시절 유신헌법을 지지하며 얻은 권력으로 정치권을 좌지우지했습니다.
한기총은 설립 목적 자체가 종교를 이용한 정치이기에 정치와 종교는 분리된다는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납니다.
더구나 정치를 목적으로 설립된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는 일제 강점기에 친일파였습니다.
그래서 각 교단 교회 목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는 동방요배에 앞장섰습니다.
당시 신사 참배를 거부하며 장로교단에서 나온 고신파가 그 증거입니다.
이러한 장로교의 근본 뿌리는 절대 예정론을 만들고 이 교법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학살한 칼빈입니다.
신앙이 기준이 아니기에 성경 말씀을 모르니 칼빈처럼 자기들 생각으로 거짓말 교리를 만들어 교인들에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칼빈보다 더욱 교활하게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사이비 이단 지침으로 돈을 받고 거짓 이단 상담과 불법 강제 개종 교육을 조장합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불법 강제 개종 교육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는 인권유린 적 불법 행위입니다.
씨도둑질은 못한다는 말처럼 근본 씨가 신앙이 기준이 아닌 한기총의 행위는 어느 하나도 바르지 못합니다.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에 관여하고 권력과 돈 버는 것이 목적인 한기총은 성경 말씀을 몰라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줍니다.
한기총 회장직 선거도 돈을 많이 쓰면 붙는다는 '10당 5락'이라는 부끄러운 단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근본 씨가 반국가·반사회·반종교인 한기총은 행위 자체가 모두 불법입니다.
이에 처음부터 존재해서는 안 되었던 한기총을 고발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미소짓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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