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아니라 여자 이세벨 (Jezebel)
벨은 벨인데 전화벨이 아니라 여자 이세벨이에요.
이 여자는 진짜 유명한 악녀를 부를 때 쓰는 이름이 되어버렸어요.
그 이유는 이방신인 바알 제사장의 딸이었는데 이스라엘의 못 된 왕 중 하나인 아합과 결혼해서 왕비가 되었어요.
왕비가 된 후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 신을 믿도록 만들고 사람들을 많이 죽였거든요.
그런데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2장에 나오는 여자 이세벨이 많은 신학자의 종합적인 견해를 근거로 보아 두아디라 교회 감독(담임목사)의 아내 위치에 있는 여인 곧 사모라고 하시는데요.
두아디라 교회 사모가 정말 이세벨처럼 못 된 사람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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