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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더니.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더니.

 

상대방이 한 말에 칼로 손가락을 베이는 것처럼 가슴을 칼로 베는듯한 아픔을 느끼며 아팠던 기억이 있어요.

그것이 말이 비수가 되어 꽂힌다는 말의 실체인가 봐요.

검이 '칼'이잖아요. 칼이 어떻게 입에 있나 했더니 그렇게 사람의 말이 검이 되어 사람의 마음에 꽂히네요.

상대방의 마음을 찌를 말!

예수님도 우리에게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마태복음 10장 34절에 말씀하셨어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그렇다면 화평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다는 검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주신다는 그 검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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