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학교가 달라도 가르치고 배우는 내용은 똑같습니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기를 원합니다.
대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은 지난 해 나왔던 수능시험문제를 풀어보며 공부를 합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시골 변두리 학교에 가르치는 선생님이 달라도 같은 내용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같은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인데 지역과 학교가 다르다고 다른 답을 가르쳐주지는 않습니다.
천국을 가고자 하는 신앙인들도 성경의 역사를 거울과 경계삼아 열심히 신앙을 합니다.
하지만 같은 성경을 가지고 같은 성구를 읽어도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소속 목사님들의 가르침은 모두 다릅니다.
저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모두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같은 성경책을 보는데 왜 서로 다르게 가르치실까요.
우리에게 제사보다 하나님 아는것을 원한다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정답을 안 주셨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답이 이렇게 여러개로 나뉜다면 이는 분명 하나님께서 주신 답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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