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도 때로는 여러가지 사건이 터지면서 증거를 중요시하는
재판이 이뤄지기도 하지요.
세상에서도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목격한 증인이 중요하듯,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계시록 11장에 나오는 두 증인에 대해 알아보도록해요^^
하나님의 목자라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목사님들이
두 증인을 가리켜 말하기를, 구약과 신약이라고 주장합니다.
증인이라 함은 현장에서 모든 사건을 보고 들은 사람인데
신구약이 두 증인이라면 살아 숨쉬는 사람의 이름이라는 걸까요?
요한계시록 11장에 본 바, 두 증인은 사람이라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계시록이 말하는 두 증인은 계시록의 모든 사건이 이뤄지는 현장을 보고 들은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한데 이런 두 증인을 구약과 신약이라고 주장하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과연 하나님의 목자라고 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때에 참된 말씀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편에 서시는 진리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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