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들은..바다하면 어떤 추억이 떠 오르시나요?
대부분 깊고 넓은 푸른 바다에 대한 좋은 추억들을 많이 가지고 가실텐데..
혹시.. 이런 바다가 없어진다면....어떨까요?
상상 조차 하지 않았고, 상상 조차 하고싶지 않지요
그런데, 한기총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 중 계21장의
"바다가 다시 있지 않더라"의 바다를 진짜 육적인
"바다가 없어진다"고 설교 하고 있습니다.
과연 육적인 바다가 없어지는 걸까요?
이런 날벼락이...있을 수 있을까요?
바다가 없어진다니... 만약 바다가 없어진다면...
바다는 추억속, 기억속에만 남아 있겠죠?!
바다가 없어진다면..
나중 우리 후손들에게 바다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해줄까요?
물론 미디어의 발달로 영상과 사진을 보여주면 되지만,
바다를 눈으로 마음으로 온몸으로
느꼈던 그 느낌은 어떻게 전달할까요?
바다가 없어진다면 정말이지 안타까운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기총 목사님들의 설교처럼 정말 바다가 없어질까요?
한번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