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창립자인 조용기 원로목사가 대형교회 목사 비리의 전형임에도 이에 대한 반성 없이 ‘조용기 명예회복 추진’을 도모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현재 조 목사는 ‘1천억 원에 육박하는 헌금 횡령 혐의’와 ‘내연관계 구설수’ ‘가족들의 초대형 비리’ 등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설교를 진행하고 있다. 부패한 한기총 자기보기 안되고 오히려 감추려고 하고 있다.
신천지홈페이지 공식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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