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사랑과 용서를 모르면 성경을 안다고 할수 없다.
서로에 대해 자신의 판단으로 진정서를 올리기 보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깨우쳐 주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사랑이있으면 허다한 죄가 사해진다(벧전4:8)하시지 않는가?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는 것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믿는다면
6천년간 어떤 험악한 일이 있었다 해도 오늘의 우리는 참으로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하나님이 원하는 일 즉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나라 건설하는 일을
이루어 끝내도록 해야 할것이다.
자기 기분, 소견, 판단에 빠져서 많은 일을 그르쳐서는 안된다.
예뻐 보이진 않아도 담을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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