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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오해`라는 자체는 살인과 같은 것이다.

확신도 없는 것을 가지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살인과 같다는 말이다.

편지도 받는 사람 본인 것이 아니면 보낸 사람에게 되돌아가듯이,

말이라는 것도 (확실하지 않은 근거없는 말은) 결국 말한 그 사람에게 돌아간다.

그러므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