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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학교 내 무분별 핍박 충격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학교 내 무분별 핍박 충격 - 


http://www.hmnews.co.kr/bbs/board.php?bo_table=B09&wr_id=1324


 인권유린의 현장 아이들이 멍들고 있다.




저는 이 땅에서 태어나 현재는 한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신앙과 열심을 본받으면서 장로교에서 신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신앙을 하면서 종교세계의 부패와 권위의식, 세습등 

여러 가지문제들을 접하게 되면서부터 회의가 들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할수록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았고, 

도리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경서 안에서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를 찾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현재는 신천지예수교에서 그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게 된 것은 저희를 홍보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기위해서입니다.


제가 장로교에서 신앙을 하다가 신천지예수교회로 옮기게 된 것은 

강요나 협박이 아닌 제자신의 이성적 판단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지금 이곳에서 신앙하는 모든 분들도 

스스로의 판단으로 교회를 옮기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부패한 전통교회는 자신들의 문제점은 

개혁할 의지가 없으면서 도리어 올바른 신앙을 찾아 나선 

성도들을 매도하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장로교를 중심으로 한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전쟁을 선포하고 이단으로 규정하여 국민들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기.총은 CBS를 이용하여 많은 

거짓, 편파방송을 통해서 내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를 시청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이나, 남편, 아내, 자식등이 왜곡된 정보로 인하여 

강제개종교육에 보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종교의 본질이 사랑이라면 이런 행동을 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나 한.기.총에서 비방하는 내용과는 달리

신천지예수교회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 누가 거짓을 말하는 것일까요?


대한민국 헌법1조2항에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저희도 주권을 가진 국민이고 

국가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되는 입장입니다.

종교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억압을 하고 핍박을 한다면 이는 헌법에 명시되어있는 

인간존중사상을 부정하는 것 입니다.


그 어떤 종교도 이를 어길 수는 없습니다.

저희가 받고 있는 불합리한 대우와 고통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신다면 종교세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뿌리 깊게 이어져온 

대립과 반목을 청산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관심을 가져주셔서 사회적약자의 편에 서주십시오.

정의가 살아있음을 알려주십시오.


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정의에 편에 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과 신천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letter.scjpeter.net/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