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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신천지 척결외치다 한기총 폐쇄로 이어지다

성교단 대표 11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되는 CBS(노컷뉴스 포함)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계열인 국민일보(쿠키뉴스 포함)는 여전히 교회가 힘을 합쳐 신천지예수교회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교회가 대응을 제대로 못해서 신천지예수교회가 저렇게 성장했다’는 것이 두 매체의 현 상황 진단이다.